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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 감시11일부터 27일까지 17일간…오염신고는 국번없이 128번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2.01.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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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설 연휴기간을 전후해 환경오염이 우려되는 공단주변 하천 및 공장밀집지역, 오염취약지역에 소재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오염행위를 집중적으로 감시하기로 했다.

시는 환경오염사고 예방과 단속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악성.다량폐수 배출업소, 적색업소, 환경기초시설 등을 대상으로 설 연휴 전, 연휴, 설 연휴 후 등 3단계로 나눠 체계적인 감시 및 예방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1단계= 설 연휴 전(1.11~20)에는 중점 감시 대상업소에 대한 자체 자율점검을 유도하는 한편, 악성.다량폐수 배출업소 및 적색업소 환경오염 취약시설 26개소에 대해 6개반 12명을 투입 중점 감시를 실시한다.

▲2단계= 설 연휴(1.21~24)에는 남천.내동천 등 공단주변 하천의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창원시 환경관리과에 상황실을 설치해 환경오염신고를 신속하게 처리하게 된다.

▲3단계= 설 연휴 후(1.25~27)에는 4일 이상 가동을 중단한 영세업체에 대해 시설운영 정상화를 위한 기술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환경오염행위 근절을 위해서는 시민의 환경감시자 역할이 중요한 만큼 오염행위 발견 시 6하 원칙에 의거해 신고하면 신고내용에 따라 최고 20만원까지 신고포상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환경오염행위 신고는 공중전화 및 일반전화 이용시 국번없이 128번을, 휴대폰 이용시는 지역번호(055)를 먼저 누르고 128번을 누르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환경관리과(☎225-3531)로 문의하면 된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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