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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보문카라반파크, 물놀이장 8월말까지 운영야외 샤워장, 탈의실, 가제보 등 다양한 편의 시설도 마련
  • 경북취재본부
  • 승인 2024.06.3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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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북취재본부] 경주시가 천군동 보문카라반파크 내 물놀이장을 8월말까지 운영한다.

보문카라반파크 물놀이장은 전국에 몇 안 되는 높이 8m 대형 나무조형물을 갖춘 자이언트 트리 물놀이장으로 워터터널, 워터드롭, 야자수 버킷 등 다양한 시설물을 보유하고 있다.

또 간이 야외 샤워장, 탈의실, 족욕장, 가제보(평상+천막), 의무실 등 편의 서비스도 마련돼 있다.

물놀이장은 1부 10:30~13:30, 2부 14:00~17:00로 나눠 운영되며, 수질정화와 시설물 정비를 위해 13:30~14:00까지는 이용이 제한된다.

이용객들은 반드시 수영모나 야구모자는 물론 크록스나 아쿠아슈즈 착용해야 한다.

이용료는 1인당 3000원이고, 물놀이장 평상 대여료(6명 기준)는 2만원이다.

예약은 포털사이트에서 ‘경주 보문카라반파크’을 검색해 접수하거나 예약 후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도 결제가 가능하다.

물놀이장 운영 여부는 전날 18시 인스타그램 @bomun_caravan에 업로드 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는 화랑마을, 황성공원, 보문카라반파크 등 야외 물놀이장을 3군데 보유하고 있다”며 “생활 속 피서공간인 보문카라반파크 물놀이장을 많이 찾아와 이번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북취재본부  pro12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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