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최균형 기자] 행정안전부는 연말정산을 앞두고 각종 민원서류 발급이 증가할 것에 대비하여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는 온라인 민원24(www.minwon.go.kr)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민원24는 행정기관을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을 이용하여 필요한 민원서류를 안내·신청·열람·발급할 수 있는 정부대표 민원포털 온라인 창구다.
행정안전부는 연말정산 기간 내 민원24 이용자 폭주를 예상, 전체 발급민원의 80%이상을 차지하는 주민등록표 등본 발급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바로가기 기능 제공 등 신청절차를 단순화한 서비스를 1월 12일(목)부터 제공한다.
주민센터를 방문해 주민등록표 등본 발급시 400원의 수수료가 부과되지만, 온라인 민원24를 이용하면 무료로 즉시 발급된다. 이외에도 장애인증명서, 외국인등록 사실증명,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등 연말정산에 필요한 대부분의 관련서류 발급이 모두 무료다.
민원24를 이용하려면, 은행이나 우체국 등 가까운 금융기관에서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은 후, 민원24에 접속, 해당 민원 신청내용을 입력하고 신청결과를 확인하고 출력하면 된다.
최근에는 민원24 서비스와 유사한 웹사이트를 이용한 피해신고 사례가 점차 늘고 있다. 또한, 별도의 민원 대행 수수료를 요구하는 사설 대행 업체의 신분증 사본 요구, 고객정보관리 소홀 등으로 인해 2차적인 피해가 우려되기도 한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국민 각자가 개인정보 보안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도록 강조하고, 보다 안전하고 신뢰성 있는 민원서류 발급을 위해서는 개인정보를 입력하기 전에 반드시 민원24 로고나 홈페이지주소(www.minwon.go.kr)를 확인한 후 이용하기를 당부하고 있다.
최균형 기자 ckh737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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