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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사천시가 서울 코엑스 내나라박람회에 참가해 사천관광마케팅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 ||
이번 개최되는 내나라 여행 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 중앙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여행박람회로 국내 400여 기관과 업체가 참여해 연인원 10만명의 참관이 예상되는 박람회다.
이에 따라 사천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항공우주산업과 한려해상 경관이 어우러진 삼천포대교를 형상화한 이미지를 구체적으로 알리고 홍보하는 것은 물론 지역특산품인 다래와인과 다자연녹차, 죽방멸치, 쥐치포 등을 전시하고 시식하는 행사를 갖는다.
매일 홍보부스에서는 영상물을 방영하고 세계 타악축제와 항공우주엑스포 등 행사개최 홍보와 주요관광지 소개 등 홍보전단지도 배부하고, 160여명의 수학여행 관계자를 초청해 수학여행에 관한 제반 사항을 홍보하는 시간도 갖는다.
또한, 참관자의 흥미와 관심으로 사천관광을 널리 알리기 위해 '사천을 바로알자!' 열전퀴즈쇼의 이벤트 시간을 매일 마련해 지역특산품인 멸치를 퀴즈경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도 사천시는 수도권에서 개최되는 박람회와 민간합동 관광홍보전을 펼쳐 관광객 유치에 선도적 역할을 해 왔으며, 올해도 민간합동홍보와 철도관광, 그리고 팸투어도 개최할 계획이다.
또 대전지하철 차내와 서울지하철 서울․광화문역, 서울 남부터미널내 관광이미지 광고를 게첨하는 등 다양한 홍보 전략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주요 간선도로변에 종합관광 안내표지판 설치와 도보여행길을 조성하고, 또한 전세기 취항 여행사 및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대해 인센티브 제공과 인근 대학교에 재학중인 외국인 유학생 관광투어, 여수세계박람회 참가 등 다양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시 관계자는 "관광인프라구축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면서, 항공우주산업과 수려한 해양경관이 어우러진 관광 여건을 최대한 활용하는 관광시책을 펼쳐 관광객들이 작은 곳에서도 만족하고 여운을 남겨 다시 찾고 싶은 사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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