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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로고 새겨진 천연비누 사러 오세요”설 앞두고 마산부림지하상가 ‘해밀장터’서 자활상품 판매
  • 임춘호 기자
  • 승인 2012.01.11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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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로고와 캐릭터 '피우미'가 새겨진 천연 비누세트.
창원시는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와 어려운 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마산부림지하상가 사회적기업 비즈니스타운’ 조성사업이 막바지 단계에 이르고 있는 가운데 자활사업기관인 마산희망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해밀장터’가 마산부림지하상가에 입점해 창원시 홍보상품을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해밀장터’는 지난해 12월 27일 마산부림지하상가에 둥지를 틀고 창원시 로고와 캐릭터 ‘피우미’가 새겨진 천연비누 뿐만 아니라, 지역특산품, 생활용품 등 저소득층 자활참여자가 직접 만든 다양한 상품으로 시민들의 발길을 유도하고 있다.

시민들이 직접 상품제작에도 참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연을 마련하는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자활상품은 설맞이 선물로 많이 판매되고 있으며, 자활상품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창원시 지역자활센터홈페이지 (http://jahwal.changwon.go.kr)를 이용하면 된다.

창원시 관계자는 “저소득층이 생산하는 자활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마산희망지역자활센터 ‘해밀장터’의 입점은 특히 창원시가 조성하는 부림시장의 먹거리, 한복과 연계한 전통폐백 음식, 경남지역 특산물전시 및 판매장 등 중장년층을 위한 추억의 상가와 함께 부림시장 일대 상권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임춘호 기자  8035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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