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경남은행 박영빈 은행장이 연세대학교 총동문회 이중명 수석 부회장(사진 오른쪽)으로부터 ‘연세를 빛낸 동문상’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지난 10일 저녁 박영빈 은행장은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2012 연세 동문 새해 인사의 밤 행사에 참석해 연세대학교 총동문회 이중명 수석 부회장으로부터 연세를 빛낸 동문상을 받았다.
박 은행장은 연세대학교의 위상을 드높이고 후배들에게 모교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준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남은행 박영빈 은행장은 “모교가 세계 일류 대학으로 자리를 굳건히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것이다”며 “‘진리와 자유의 정신’이라는 연세(延世)이념을 잊지 않고 충실히 실천해 모교의 명예를 더욱 빛내겠다”고 말했다.
박 은행장은 지난 1980년 연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를 졸업한 후 장기신용은행·한미은행·경남은행·우리투자증권 등을 거쳐 지난해 3월 경남은행의 제 11대 은행장으로 취임했다.
한편 2012 연세 동문 새해 인사의 밤 행사는 이만섭 전 국회의장·김석수 전 국무총리·윤형섭 전 교육부장관(연세대 이사)·한승수 전 국무총리·이병무 아세아그룹 회장(연세대 감사)·송자 명지학원 이사장(연세대 이사)·김병수 전 연세대 총장·김우식 전 연세대 총장·정창영 삼성언론재단 이사장(전 연세대 총장)·김한중 연세대 총장·정갑영 연세대 차기 총장 등 1,000명이 참석했다.
이 가운데 박영빈 경남은행장과 조병국 전 홀트아동복지회 부속병원장·강원희 네팔 의료선교사·김조자 전 대한간호협회장·최현수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연세를 빛낸 동문상’을 받았다.
또 허동수 GS칼텍스 회장과 이종덕 충무아트홀 사장이 ‘자랑스러운 연세인상’을 받았으며, 이재근 서울수목원 회장·라정욱 전 총동문회 사무총장·조남준 피제이디자인 회장·정재영 금강휴게소 대표이사가 ‘공로상’을 수상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