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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여당 몫 부의장·상임위원장 선출···7월 5일 국회 개원식7월 2∼4일 대정부질문···8∼9일 교섭단체 대표연설 합의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06.26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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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배준영 원내수석부대표(오른쪽)와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가 26일 오전 국회에서 국회 의사 일정 합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제22대 국회 개원식이 다음 달 5일 열린다. 다음 달 2∼4일에는 대정부질문이, 8∼9일에는 교섭단체 대표연설이 진행된다.

국민의힘 배준영·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는 26일 만나 이 같은 내용의 6·7월 임시국회 의사일정에 합의했다.

27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몫으로 남은 국회부의장과 7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한다. 
이로써 22대 국회 전반기 원 구성은 완료된다.

7월 2∼4일에는 정치·외교·통일·안보, 경제, 교육·사회·문화 분야별로 대정부 질문이 진행된다.

국회 개원식은 다음 달 5일 본회의로 잡혔다. 4년 전 21대 국회 개원식에는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개원 연설을 했다.

이어 8일에는 민주당이, 9일에는 국민의힘이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한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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