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거창 가북초 어린이들, 직접 만든 손부채 공유냉장고 기부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06.25 18:06
  • 댓글 0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고사리 손으로 만든 손부채가 시원한 효도를 한다.

거창군 가북면(면장 조정순)은 지난 25일 가북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2학년 학생들이 직접 만든 손부채를 가북면 공유냉장고 ‘효도밥상’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아이들은 수업시간에 가북면에 대해 공부를 하고 감자·산·충효(忠孝) 등 가북면을 주제로 한 캐릭터를 직접 그리고 색칠해 만든 예쁜 손부채를 기부하고 주민들이 부채를 사용해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철을 보내길 바란다는 안내문을 만들어 공유냉장고에 부착했다.

조정순 가북면장은 “가북면의 소중한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기부한 부채라 더 뜻깊은 것 같다“라며 “주민들을 위한 마음으로 부채를 공유냉장고에 기부해 준 학생들에게 감사하고,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고 무한한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가북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종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