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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경북 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5일 학교지원 모니터단 20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학교지원센터 활동에 대한 평가 및 역량강화연수를 실시했다.
학교지원 모니터단은 학교지원센터 직원과 영양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사 및 행정직원 등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학교지원센터에서 실시하는 각종 학교 지원 서비스에 대한 평가, 자문, 의견 수렴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학교지원센터는 연 2회 실시되는 정기 모니터링 및 역량강화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업무 개선 사항을 발굴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학교 지원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4년 상반기에 실시한 학교 지원 업무에 대한 보고와 평가, 하반기 학교지원센터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 및 케이크 레이터링 체험 연수가 함께 이루어졌다.
학교지원 모니터단은 업무 개선과 맞춤형 현장 지원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고 더 효과적인 학교 지원을 위해 소통하고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지원 모니터단 단장을 맡고 있는 일월초등학교 채광수 교감은 “학교지원센터에서 늘 학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다양한 교육활동 지원을 통해 학교의 부담을 덜어주어 현장의 교직원들이 매우 만족하고 있다.”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영양교육지원청 김유희 교육장은 “교사가 행정 업무에 대한 부담 없이 수업과 학생 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교 지원센터에서 학교 실정에 맞춘 실질적인 업무 경감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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