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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이규수 안전건설국장 자녀 고향사랑기부이규수 안전건설국장 공로연수 송별식, 경민․ 경우 형제 100만원 기부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06.24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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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 21일 이규수 안전건설국장 공로연수 송별식이 열린 가운데 이규수 국장의 자녀, 이경민․이경우씨가 고향사랑기부금 50만원씩 총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형제는 합천에서 태어나 학창 시절을 보내고 현재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향토인재 육성을 위해 운영하는 합천군 남명학습관 졸업생이다. 

특히, 형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작년에도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며 제도에 대한 관심과 합천사랑을 몸소 실천한 바 있다.

이경민씨는 “아버지의 꾸준한 합천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고 저희도 아버지의 송별식이라는 특별한 날, 고향을 위한 뜻깊은 일을 하고 싶어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합천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고향을 위해 한 마음으로 기부해준 이규수 국장님의 자녀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은 합천 발전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 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최대 30%의 답례품(지역특산물 및 합천사랑상품권)을 받는 제도다. 

기부금액은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되며 10만 원 초과분은 16.5% 공제받는다. 특히 합천군은 군이 설치․관리하는 시설의 입장료, 사용료 등 무료 또는 할인 가능한 합천애향인증 발급 혜택까지 주고 있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를 통해 납부 가능하며, 전국 모든 농협 창구에서도 납부할 수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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