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국회의원 13명 추대 결의로 선출 확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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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일준 국회의원.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 지역구 재선 서일준 국회의원이 국민의힘 경남도당 위원장으로 선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의힘 경남도당이 신임 도당 위원장을 21일 선출한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 경남지역 국회의원 13명이 비대면 회의를 열어 거제에 지역구를 둔 재선의 서일준 의원을 차기 경남도당 위원장으로 추대키로 결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남도당 위원장 후보자 공모 결과 서 의원이 혼자 등록했다.
서 의원이 단수 등록함에 따라 도당 대회 없이 운영위원회에서 도당 위원장을 선출한다.
따라서, 서일준 의원이 도당위원장이 확실시 된다.
서 의원은 경남도 안전건설·문화관광체육국장과 거제시 부시장을 두차례 지냈으며 2018년 퇴직과 함께 거제시장 선거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이후 2020년 21대 총선에서 국회의원 배지를 달은데 이어 지난 4월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서 의원은 2022년 대선 때 윤석열 대통령 후보 비서실장,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행정실장을 맡아 정치적 역량을 발휘해 주목을 받았다.
21대 후반기는 원내부대표를 맡기도 했다.
21일 열리는 도당 운영위원회는 최형두 현 도당 위원장을 비롯한 국회의원과 원외 당협위원장,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한 당 소속 시장·군수, 도의회 의장·부의장, 도의회 원내대표 등이 참석한다.
경남도당 위원장의 임기는 1년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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