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가 봉암·중리공단 등 관내 공업지역의 산업혁신 및 융복합 촉진을 위해 공업지역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공업지역기본계획은 기존 「국토계획법」에 의한 용도지역 차원의 관리에서 벗어나 공업지역을 산업지원, 공간정비 방안 등을 포함해 지역 특성에 맞게끔 체계적‧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계획이다.
![]() |
시는 작년 하반기부터 영등포구청, 서울연구원 방문 및 문래동·G-Valley 현장을 답사하고 봉암‧내서 기업인협의회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10월 관련 용역을 착수한 후 ‘산업혁신 전문가’를 구성하고, 11월에 ‘2023 창원 산업혁신 포럼’을 개최해 업계 전문가 의견을 청취했다.
올해는 산업혁신 민간전문가 자문을 마쳤다.
![]() |
6월 중으로 봉암‧중리공단 고도화 방안을 포함해 관내 공업지역에 대한 유형별 관리방향 및 고도화 방안을 수립하고, 향후 공청회, 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올해 연말까지는 공업지역별 맞춤형 기본계획을 확정·공고할 계획이다.
이상인 도시개발사업소장은 “공업지역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계획적‧체계적 관리체계를 구축해 봉암·중리공단 등 공업지역의 산업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산업·주거·상업·문화가 융복합된 산업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 이상인 도시개발사업소장이 19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공업지역 기본계획 수립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