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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시대, 지방정부를 위한 ESG' 발간사)복지국가소사이어티, 단행본 출판 및 ESG 지역리더를 위한 양성과정 운영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06.1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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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부터 ESG지역리더를 위한 온라인기초과정 및 현장심화과정 운영
7월 5일까지 출판을 위한 크라우드펀딩 ‘오마이컴퍼니’에서 진행
'지방정부ESG 300프로젝트' 통해 ESG시선으로 기초·광역 지자체 평가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예년보다 일찍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올 여름 극한 더위가 예상되면서 기후재난이 현실화되고 있다. 

사)복지국가소사이어티는 기후위기 시대를 맞이해 지방정부들이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로 E(환경)·S(사회)·G(협치)에 기초한 행정의 필요성과 정책방향을 제시한 단행본을 발간하고, 지역에서 활동할 ESG지역리더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복지국가소사이어티는 7월 초에 '위기의 시대, 지방정부를 위한 ESG'(서로북스 출판)를 발간할 예정이며, 출판을 위해 일반시민들이 참여하는 출판크라우드펀딩을 7월 3일까지 진행한다. 

크라우드펀딩은 오마이컴퍼니(https://www.ohmycompany.com/reward/15275)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출판크라우드펀딩에 참여하는 시민들은 7월 7일부터 단행본, 기념품, 온/오프라인 수강권 등 다양한 리워드(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226개 기초지자체와 17개 광역지자체에서 활동할 ESG지역리더 양성과정을 6월 25일부터 운영한다. 

기초과정은 온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으며, 현장심화과정은 기초지자체를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SG지역리더과정을 수료한 이들은 ESG의 관점에서 전국의 지방행정을 모니터하고, 정책연구 및 대안제시 등의 활동을 하며 활동결과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사)복지국가소사이어티는 '지방정부ESG 300프로젝트'이란 명칭으로 지방정부ESG 관련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방정부ESG 300프로젝트'는 시민기금 조성을 통해 ▲지방정부ESG플랫폼 구축 ▲시민연구원 선발 및 교육 ▲226개 기초지방정부 및 17개 광역지방정부의 ESG행정 조사 및 결과발표 ▲ 정책연구 및 대안제시 ▲ 지역별 네트워크 구축 등을 중심으로 추진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윤호창 상임이사는 “기후재난은 이미 현실화되고 있다. 폭염, 폭우 뿐만 아니라 과일 가격의 폭등도 기후재난의 결과이며 앞으로 큰 재앙으로 다가올 것이다"면서 "중앙정부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의 일상생활을 같이하는 지방정부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윤 상임이사는 이어 "기후재난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라도 주민들과 인식과 행동을 같이 하는 협치행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ESG는 환경문제(E)에서 출발했지만, 우리 사회는 주민·시민들과 함께 문제를 풀어가는 G(거버넌스, 협치)더 중요하다"며 "이 책은 지속가능한 미래와 미래세대를 위해 지방정부들이 수행해야 할 정책지침서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며 시민연구원들과 행정감시 및 정책대안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 02)3272-2353 / 010-7328-0624 (윤호창 상임이사)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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