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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미뜨기 봉사로 '환경 · 나눔' 두 마리 토끼를 잡다창원문성대 사회복지장례과 4-H동아리, 환경의날 · 현충일 맞아 수세미뜨기 만들기 봉사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4.06.18 13:34
  • 댓글 1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대학교 4-H동아리가 환경의 날과 현충일을 기념하는 '친환경 수세미뜨기'를 해 만들어진 수세미를 독거어르신들께 전달해 '환경 보호와 나눔'이라는 두미리 토끼를 잡았다.

창원문성대학교 사회복지장례과 4-H동아리(회장 왕향순)는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전 세계가 함께 노력하는 6월 5일 '환경의 날'과 호국영령의 얼을 기리는 6일 현충일을 맞아 기쁨과 희망을 실천하는 '수세미뜨기' 나눔 행사를 가졌다.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작은 실천으로 '환경은 우리모두의 건강이다'라는 주제로 김달수 교수의 지도아래 교수와 학생이 함께 만들어가는 어설픈 손뜨게지만, 오색실로 한코한코 올리고 돌려가며 '탄소중립' 나를 위하고 우리 다음세대를 위하는 진정한 마음으로 친환경 '수세미뜨기'를 만들었다.

이날 '수세미뜨기'는 나라를 지키다 목숨을 바친 숭고한 넋을 기리며 독거어르신들에게 전달할 목적도 곁들여져 의미가 배가됐다.

김달수 교수는 "폭우와 폭염은 이제 연중 행사처럼 우리 곁에 찾아와서 홍수와 무더위로 우리의 삶과 생활을 지치게 만들고 있다"면서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거동이 불편한 사각지대 어르신을 위한 마음이 함께 어우러진 '수세미뜨기' 만들기 봉사는 어느 때 보다 보람되고 뜻 깊은 시간이였다"고 말했다.

왕향순 회장은 "주경야독으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한 4-H동아리 25여명 학우들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학우들이 만든 사랑의 수세미가 독거어르신께 잘 전달되어 마음의 온도가 우리의 열정보다 뜨겁게 빛나고 강해져서 건강하시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문성대학교 사회복지장례과 4-H동아리는 지난 2023년 4월 출범식 이후 농촌일손돕기, 김장담그기, 환경정화활동 등 여러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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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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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민지 2024-06-19 13:03:38

    사랑과 나눔의 수세미뜨기 행사 너무 멋집니다.
    열정보다 뜨겁게 빛나고 행복하기를 응원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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