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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창군은 도서관을 방문하는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독서 경험을 선사하고 복합문화공간으로서 휴식과 힐링을 제공하기 위해 한마음도서관 종합자료실 내에 ‘웹툰 특화코너(이하 웹툰코너)’를 신설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웹툰은 일상, 요리, 모험, 성장, 스포츠 등 다양한 장르의 내용을 카툰 형식으로 엮은 도서로, 읽기 쉽고 내용이 간결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웹툰을 기반으로 한 영화와 드라마가 제작되고, 그에 따라 원작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새로운 독서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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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코너에는 1,556권의 다양한 장르의 도서가 비치되어 있어 이용자에게 신선한 재미와 휴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너를 이용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한마음도서관 종합자료실 운영시간(월~목 9시~22시, 토~일 9시~18시) 내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웹툰을 통해 도서관이 군민들에게 더 친숙한 공간으로 느껴지고 더 많이 찾는 곳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다양한 독서 수요를 반영하여 복합문화공간으로서 특색있고 즐길거리 가득한 도서관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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