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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및 재해복구 사업장 점검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06.1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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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는 14일 태풍, 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하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및 재해복구 사업장의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사업의 진행사항 및 비상시 대처계획 등을 확인하여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추가피해 방지와 태풍 전 주요공정 마무리를 통한 거제시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이뤄졌다.

정석원 거제시 부시장은 이날 덕포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사업 및 문동1 급경사지붕괴위험지구, 망치항 방파제 재해복구 사업장을 방문해 공사추진상황을 브리핑 받고 현장을 둘러보며 “최근 기상이변으로 많은 비와 강한 태풍이 발생하고 있으므로 이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할 것”이라면서 “특히 재해예방사업은 거제시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에 직결되는 사업으로 철저한 현장관리와 재해발생 전 주요공정 마무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현재 거제시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8개소,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2개소,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정비사업 7개소 등 모두 17개소 약 3,057억원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태풍피해 복구사업인 망치항 방파제 재해복구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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