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거제지회(지회장 원순련)는 제62회 거제옥포대첩축제를 앞두고 지난 8일 사전행사로 백일장, 사생대회, 휘호대회, 시낭송 대회 등 ‘옥포예술의 거리’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 장소는 옥포대첩기념공원으로 예정돼 있었지만 우천으로 인해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과 소극장 로비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 |
거제문인협회(지부장 박영순)에는 230여 명의 학생들이 백일장, 시낭송대회, 시화만들기 체험활동에 참가했고, 거제미술협회(지부장 정명란)에는 300여 명의 학생들이 풍경화 그리기·미술체험활동에 참여했다.
서예협회(협회장 김경자)는 예선을 거친 본선 30여 명의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쓴 서예작품을 심사·시상했으며, 문인화 그리기와 기타 연주도 빗소리와 함께해 운치를 더했다.
![]() |
특히 이날은 재량휴업으로 인한 참가자 증가, 행사 장소 변경 등으로 혼선이 예상됐음에도 거제교육지원청·거제시·거제예총의 발빠른 홍보와 거제시 문화예술재단의 적극적인 협조로 행사는 차질없이 진행됐다.
학생과 학부모 각 단체 회원 900여 명은 빗속에서도 차분하게 질서를 지키며 행사에 임했고, 시설물 사용 후 뒷정리까지 말끔하게 완료해 더욱 뜻깊은 행사를 만들었다.
![]() |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