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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재향군인회, 23일 올림픽기념관서 제1회 안전 · 안보결의대회 개최엄대치 회장 "튼튼한 안전 · 안보없이 사회 존재 못해" 강조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4.06.1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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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마산합포 · 회원구재향군인회(회장 엄대치)가 오는 23일 오후3시 마산운동장내 회원구청 옆에 위치한 올림픽기념관에서 제1회 안전 · 안보결의대회 개최한다고 밝혔다.

엄대치 회장은 "최근 북한이 명백하게 대민 사회를 혼란시키고 국민의 안전 불안을 가중시키는 행위를 지속적으로 하는 이상 마산재향군인회 회장으로서 가만히 있을 수 없어 나서게 되었다"며 "이럴때일수록 안전·안보는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는 중요성을 인식 하고 튼튼한 안보와 안전이 담보되지 않고서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가 존재할 수 없다는 경각심을 일깨워 적극적인 솔선수범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야 하며 강한 힘과 의지만이 평화를 보장한다는 역사의 교훈을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의원, 각 기관의 단체장과 시 · 도의원 및 보훈관련단체장들과 정인규 경상남도재향군인회 회장, 현창모 창원재향군인회장, 조응제 진해재향군인회장, 문귀현 향군여성협의회장, 향군여성회, 마산향군임원진 및 향군남 · 여청년단장과 회원들이 함께 할 예정이다. 

제1회 안전 · 안보결의대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되며 1부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기념사, 축사, 안전 · 안보결의문 낭독, 연주공연,  안전 · 안보결의 구호제창순으로 진행된다.

2부는 후원금전달식(광려로타리 이상욱회장, 손종섭 초대회장)과 유상열 감독이 지휘하는 18인조 경남째즈오케스트라 연주공연과 국악가수 황인아의 '배뛰워라', '진또베기' 이정욱가 수의 The House of Rising(해뜨는집) '민요메들리와,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엄대치 회장

엄대치 회장은 "오늘날 이땅의 자유와 풍족함은 숭고한 선열분들의 희생으로 만들어 졌다는것을 늘 상기하고 요즘 젊은세대가 공감을 할 수 있도록 추현철 청년단장과 천선혜 청년여성단장을 중심으로 젊은 향군을 양성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엄 회장은 이어 "이날 행사는 기념행사 및 18인조 오케스트라공연, 가수 축하공연과 TV와 냉장고, 호텔숙박권 등을 받을 수 있는 행운권(당일 현장배부)추첨도 있으니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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