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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새마을회와 협업해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제 현장 홍보 전개
  • 김연학 기자
  • 승인 2024.06.1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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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청송군새마을회와 협업해 7일 청송 정원에서 개최된 새마을 환경 살리기 행사에서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제 집중 홍보’에 나섰다.

2020년부터 시행된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제’는 무색투명한 생수, 음료 페트병의 내용물을 깨끗하게 비우고 라벨을 제거한 후 압착해 일반 플라스틱과 분리해 전용수거함이나 별도로 투명봉투에 담아 배출하는 제도다.

일상생활에서 흔히 버려지는 투명 페트병은 이물질 함량이 낮아 고품질 재활용이 가능하며, 깨끗하게 배출된 투명 페트병을 재활용하면 의류, 가방, 신발 등을 만들 수 있어, 지난 2021년부터 분리배출이 의무화되고 있다.

또한, 청송군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및 일회용품 줄이기 안내서를 나누어주며 분리수거 방법과 일회용품 줄이기 방법을 알리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한편, 군은 투명페트병 별도배출제 정착을 가속화하고 시민인식 개선을 위해 6월말까지 ‘투명페트병 별도배출제 집중 홍보기간’(4월 20일 ~ 6월 30일)을 운영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투명 페트병은 이물질 함량이 낮아 순도가 높을수록 고품질로 재활용할 수 있어 시민 참여가 필수적이다”며 “순환경제 활성화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투명페트병 별도배출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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