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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외국인노동자 위한 생활가이드북 발간베트남어 · 우즈벡어 · 네팔어 · 영어로 제작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06.11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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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시장 박종우)는 11일 외국인노동자의 지역사회 조기 적응을 돕기 위해 외국인 생활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가이드북은 46쪽 분량의 소책자 형태로 거제시 등록외국인 수 상위 3개국인(‘24.2월 말 기준) 베트남어, 우즈벡어, 네팔어와 영어로 2,000부(각 언어별 500부) 제작했으며, △통역서비스 지원 △외국인노동자 상담기관 안내 △긴급 주요기관 안내 △주민센터 현황 △외국인 등록방법 △체류지 변경 및 증명서 발급 △생활쓰레기 배출 △병원 및 보건소 △교통정보 △생활 기본수칙 안내 등 외국인 노동자의 국내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생활정보를 수록했다.

가이드북은 양대 조선사와 협력사를 통해 외국인노동자에게 배부하고, 시청 민원실 등에 비치하여 민원실을 방문하는 외국인노동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거제시 누리집(홈페이지)에서도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가이드북 표지의 QR을 통해서도 쉽게 열람이 가능하다.

거제시 관계자는 “외국인 생활가이드북이 의사소통 한계와 생활방식 차이로 국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노동자들의 지역사회 안정적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이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문화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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