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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자 진해구청장이 내수면생태연구소 주변 산책로를 점검하고 있다.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 진해구(구청장 김은자)는 구민들이 걷기 좋은 진해를 위해 ▲ 맨발걷기 산책로 조성 ▲ 신이천 데크로드 정비사업 ▲ 냉천근린공원 내 생활안전 CCTV 설치 ▲ 대장천 산책로 정비공사를 실시한다.
◈ 시민건강 증진을 위한 맨발걷기 산책로 조성 추진
진해구는 최근 전국적으로 맨발 걷기 열풍이 일고 있는 가운데 맨발 산책로 사업을 추진한다.
진해구는 그간 맨발 걷기 산책로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접근성이 좋은 공원을 중심으로 현장조사 및 후보지 검토를 했으며 그 중 이용도가 높은 내수면생태공원을 선정하여 예산확보 후 올해 하반기에 맨발걷기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김은자 진해구청장은 “최근 전국적인 열풍에 발맞춰 남녀노소 모두가 걷고 싶은 맨발걷기 산책로를 조성해 시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여가환경을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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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해구 신이천데크로드 현장. |
◈ 신이천 데크로드 정비사업 시행
진해구는 진해구 관내 주요 시설물인 신이천 데크로드 정비사업을 실시한다.
2011년 조성한 길이 755m의 전 데크로드 구간 중 2024년 2월까지 총사업비 12억 원을 들여 612m를 켄틸레버식(한쪽만 지지되고 한쪽 끝은 돌출한 구조물) 인도로 조성 완료했으며, 예산 3억 원을 추경에 확보해 남은 143m 구간을 추가로 정비할 예정이다.
데크로드 정비가 완료되면 진해루나 이동레포츠공원을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보행 안전 문제 또한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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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해구 냉천근린공원 전경. |
◈ 냉천근린공원 내 생활안전 CCTV 설치사업 추진
구는 주민생활안전을 위한 냉천근린공원 내 CCTV 설치사업을 추진 중이다.
냉천근린공원은 자은지구 내 대규모 주거단지와 학교가 연접해 있어 이용객이 많고, 지역주민의 지속적인 CCTV 설치 요구가 있었다.
이에 진해구는 지난해 특별교부세 1억을 확보하여 현재 사업을 시행 중에 있다.
현행 도시공원법에 따르면 범죄나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주요지점에 CCTV를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냉천근린공원 주요 산책로 및 광장 등에 CCTV 12대를 설치해 공원 내 재난발생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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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자 진해구청장이 2분기 정례브리핑을 통해 산책로 조성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
◈ 대장천 산책로 정비공사 시행
구는 기존에 자갈이 있어 보행이 불편했던 남양동 일원 대장천 산책로에 약 810㎡ 규모의 흙콘크리트 포장을 실시하는 정비공사를 추진중이다.
상생발전특별회계 지원사업 신청을 통해 특별교부세 7,500만원과 시비 7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실시설계를 완료해 현재 공사 계약 절차를 진행 중이다.
김은자 진해구청장은 “기존 산책로는 정비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아 주변 이용객의 불편을 초래할 뿐 아니라 주변 경관을 저해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대장천이 주민들에게 친수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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