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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조사에 따르면 청소년들은 13세를 전후하여 술과 담배를 처음 접촉하고 최초 음주·흡연 동기가 ‘호기심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 음주·흡연의 최초 접촉시기와 동기는 부모의 음주·흡연 행태와 관련성이 높으며, 자녀에게 무심코 술을 권하는 행동이나 흡연행위가 모방학습 되어 무의식적으로 내면화된다.
여성가족부는 음주·흡연 조기예방교육을 통하여 술·담배에 대한 호기심을 없애고 나아가 가족들의 금연·금주 실천을 적극적으로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여성가족부 이복실 청소년가족정책실장은 ”철저하게 교육현장에서의 활용성과 효과성에 초점을 맞추어 개발·보급된 놀이형 교구는 유아교육현장에서 유용한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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