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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사천 행정통합 반대추진委, 통합반대 실력행사9.11일 양일간 진주·사천 행정통합 반대 가두캠페인 전개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2.01.09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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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경남 사천.진주통합반대추진위원회(상임대표 박동선)는 9일과 11일 양일간 진주·사천 행정통합 반대 가두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통합반대 가두캠페인은 44개 참여단체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9일 오전 7시부터 동지역 삼천포수산시장, 중앙시장, 탑마트, 삼천포농협앞에서 실시된다.

11일에는 오후 2시부터 사천읍시장, 농협사천시지부, 탑마트 등에서 통합반대 홍보전단지를 시민들에게 배부하면서 주민 서명작업도 받는다.

사천·진주통합반대추진위원회는 '사천.진주 행정구역통합, 우리는 왜 반대하는가'의 홍보전단지 2만부를 제작해 시민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반대추진위는 △진주와 통합반대여론 우세 △통합으로 인한 예산감소로 지역발전 낙후 △행정구역 통합으로 학군은 통합되지 않아 사천지역 교육여건 개선이 될 수 없다는 점 △진주시로 흡수통합 우려 △도시기반 및 산업시설등이 진주보다 우수하고 인구도 증가하는 추세에 있어 통합하지 않고도 독자적으로 발전할수 있다는 사실을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지난해 구랍 16일 사천시청에서 사천.진주통합반대추진위원회 확대.개편후 지난 1일 현재 44개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계속해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가 늘어나고 있다.

확대.개편후 통합반대 운동으로 현수막 설치, 주민 서명작업, 기자회견, 결의문 채택후 시장 및 시의회 전달 등 그동안 통합반대 운동을 강력하게 전개해 왔다.

아울러 이달 중순경 진주.사천통합반대 주민서명부를 취합해 경남도를 경유, 지방행정체제개편추진위원회에 전달할 계획이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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