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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금은 제일수산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500여만 원과 대표인 박병근씨가 기부한 1,000만 원을 이날 사천시장에게 전달했다.
사천시는 여러가지 사정으로 정부지원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74세대를 선정해 기탁자의 소중한 뜻을 담아 난방유류비로 지원할 계획이다.
박 대표는 "최근 계속되는 한파와 고물가로 난방을 하지 못해 추위에 떨고 있는 주위 저소득층의 겨울나기에 작은 보탬이나마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일수산은 지난 2011년에도 관내 어려운 독거노인들을 위해 내의 400벌을 기증하는 등 기부와 나눔을 적극 실천하는 모범 업체 중 하나로 주위의 칭송이 자자하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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