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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13일 안산시청 2개 직장팀과 지난 1일 육상 국가대표 상비군을 포함한 40개 팀 600여명이 찾았다.
지난 3일부터 우슬축구전용구장에 전지훈련을 겸한 축구 스토브리그(학원축구팀들이 겨울철에 갖는 평가전 형식의 리그)에 초.중등부를 포함한 48개팀 1,750여 명이 참가, 20여 일간 해남에 머문다.
또한 오는 25일부터 30일 이상 레슬링국가대표 상비군을 비롯한 선수단 8개팀 100여명이 훈련에 들어가며, 성균관대 농구팀과 배구 국가대표상비군 등의 선수단들도 1월과 2월 중 해남을 줄줄이 찾을 예정이다.
군은 이번 동계전지훈련기간 동안 연인원 5만여 명이 해남에 머물며 약 50억 원 이상의 경제유발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선수단의 편의를 위해 음식업과 숙박업소 관계자들과 간담회 등을 개최해 쾌적한 시설과 따뜻한 인심을 제공, 스포츠 명품고장으로서 위치를 굳건히 다져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따뜻한 날씨와 잘 갖춰진 스포츠 인프라를 구축하여 우리 군을 찾아온 선수단이 우수한 기량을 닦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현재 다목적체육관을 신축 공사 중이며 전천후 사계절 경기장과 웨이트트레이닝 시설을 계속해서 조성해 명실상부 스포츠 선진군으로서 면모를 갖춰나가겠다“고 말했다.
최균형 기자 ckh737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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