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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큰울타리봉사자 15명 레포츠파크봉사자 20명 등 35명은 지난 30일 농번기를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창원시 의창구 동읍 화양길 단감농가 일대를 방문해 '감꽃솎기' 봉사활동을 벌였다.
한 가지에 한 개의 꽃만두고 나머지 꽃들은 제거해주는 감꽃솎기 작업이 조금 늦은감은 있지만 큰울타리봉사회 창원레포츠파크봉사자는 고령화와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상품성 좋은 단감 생산을 위한 실질적 도움을 주고자 한 마음으로 동참했다.
큰울타리회원들은 "촘촘히 맺혀있는 감꽃을 따면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어 행복했다"면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을 위해 맛있는 집 밥을 준비해 주신 이문순 회장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큰울타리봉사회 이문순 회장은 "큰일 작은일 마다않고 참석해주신 고마운 회원님께 어떤 인사도 부족하고, 앞으로 큰울타리봉사회는 창원 일대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도움이 된다면 적극 지원하고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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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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