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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특례시 청사 전경.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관내 공공 및 민간 건축공사장 36곳에 대해 3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집중호우 및 폭염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재해 예방을 위해 우기철 집중호우 및 폭염으로 인하여 발생 할 수 있는 건축공사장의 각종 안전사고와 위험 상황에 대비한 안전조치 이행과 위험 요소 예방조치, 안전관리계획 수립 여부 등으로 안전 경각심 고취와 재해 사전 예방이 되도록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관계부서 공무원과 민간전문가를 포함한 합동점검반으로 구성된 4개 반을 편성해 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우수기 대비 수방 대책, 배수계획, 수해 위험 요소 조치 여부 ▲동바리, 비계 등 가시설 설치 적정성 여부 ▲지반침하 및 인접 구조물 보호조치 여부 ▲폭염에 대비한 대응계획 수립 여부 ▲폭염으로 인한 열사병 등 작업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음료 · 쉼터 · 휴식 제공 여부 등이다.
또한 ‘폭염이 극심한 경우 작업 중지’를 준수할 수 있도록 각 현장을 지도·감독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안전에 문제가 있는 위험 요소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 재해가 우려되는 현장은 즉시 시정조치 및 공사중단 등 관련법에 따라 행정조치 한다.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최대한 이른 시일 안에 시정토록 조치하고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안제문 도시정책국장은 “이번 집중 점검을 통해 집중호우, 폭염 등 취약시기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사 관계자의 경각심을 제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건축공사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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