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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민주주의전당 조감도. |
건축 및 전시물 설치 추진경과 확인하고 다양한 의견 제시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30일 창원시청 제3 회의실에서 ‘창원시 민주주의전당 건립 추진위원회’ 2024년도 제1회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주임환 상임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건축감리단, 전시 용역사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건축·전시사업 추진 경과를 보고받고 그에 따른 질의응답을 하는 순서로 이어졌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시설 명칭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의견도 나누었다.
민주주의전당(가칭) 건립 사업은 3층 규모의 기념관(건축면적 3,817㎡)으로서 지난해 4월 마산합포구 3·15해양누리공원 내 역사상징공간에 착공해 현재 75%의 공정률로 진행되고 있다.
건축·전시사업 공사는 오는 9월 준공 예정이며, 이후 시범운영을 거쳐 2025년 1월에 정식 개관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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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민주주의전당의 핵심 부분인 상설전시실(3층)과 지역특화전시실(2층)을 차별화된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구체적인 사료 취합을 진행했으며 전시 아이템 개발, 연출 방법 등을 수립하는 기본설계를 완료했다. 또한, 3·15의거, 4·19혁명, 부마민주항쟁, 6월항쟁 등 지역에서 발생한 민주화운동 사실(史實)을 다양한 채널로 구현하고 안전한 전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시설 명칭과 관련해서는 6월 중에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및 서면지를 병행한 선호도 조사를 시행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확정할 계획이라고 한다.
정현섭 자치행정국장은 “상당한 시 예산이 투입되어 건립되는 기념관인 만큼 우리 시의 특별한 랜드마크로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자긍심을 일으키고 삶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문화복합공간으로 만들도록 아낌없는 조언을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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