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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년봉사단, 빗물받이 정화활동 시행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06.0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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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지난 1일 상남동 일원에서 창원시 청년봉사단 see&you 단원 15명이 성산구 상남동 일대에서 빗물받이 정화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빗물받이와 그 주변에 버려진 담배꽁초, 쓰레기, 낙엽 등을 청소해 수해 예방 및 악취 발생 요인을 제거하여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봉사활동으로, 청년봉사단 단원들이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기획·진행한 활동이다.

활동에 참여한 청년봉사단원은 “빗물받이에 무심코 버린 쓰레기 때문에, 주변이 침수피해를 입게 되고, 쓰레기가 바다로 흘러 들어가 우리 식탁으로 미세플라스틱이 되돌아오는 악순환이 반복된다”며 “빗물받이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도록 우리가 모두 관심을 가지고, 빗물받이를 깨끗하게 지켜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서호관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폭우가 잦아진 만큼 철저한 대응이 필요한데, 청년봉사단에서 빗물받이 정화 활동을 해주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창원특례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과 함께 주기적으로 빗물받이를 정화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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