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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12 보훈단체 시책토론회’ 가져
  • 김희영 기자
  • 승인 2012.01.06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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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임진년 새해를 맞아 6일 오전 11시 경남도민의 집에서 ‘2012년 보훈단체 시책토론회’를 개최해 보훈단체의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뜻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시책 토론회는 시정 설명 동영상 상영, 보훈업무 현안사항 설명, 2012년 달라진 시책 안내, 2012년 복지여성국 주요시책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박춘우 복지여성국장은 이 자리에서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때 온 몸을 바쳐 희생하고 공헌한 국가유공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올해는 보훈단체 운영비를 비롯해 국가유공자 위문예산이 전년도에 비해 15억원 증액된 21억원으로 증액됨에 따라 국가유공자 1만 4000명 전원에게 명절(설, 추석), 현충일에 각각 5만원씩 위문금을 전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히며 시정 현안사업 추진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보훈단체의 협조를 당부했다.

시는 또한 앞으로 이들의 명예를 선양하고 예우를 드높이는 각종 시책을 확대 추진해 나갈 것이며, 보훈단체장들이 건의한 사항 등에 대해서도 시의 재정력 등을 감안해 충분한 검토한 후,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창원시는 시책토론회를 마친 후, 보훈단체장을 위로.격려하는 오찬자리도 마련해 훈훈한 보훈단체사랑을 전했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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