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군가족센터는 5월 31일부터 6월 29일까지 총5회에 걸쳐 12세 미만 자녀를 둔 여성결혼이민자 10명을 대상으로 이중 언어 부모코칭 프로그램 ‘이중언어 놀이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남도가족센터와 연계해 다문화가족 자녀가 영유아기부터 자연스럽게 이중언어로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남도가족센터에서는 다양한 놀이교구를 활용하여 교육을 진행하고, 합천군 가족센터에서는 부모자녀가 함께하는 이중언어 요리 수업을 진행한다.
![]() |
동구 합천군 노인아동여성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이 부모와 소통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이중언어 사용이 가능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합천군가족센터는 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 신청은 합천군 가족센터 홈페이지(https://hc.familynet.or.kr/)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 가능하다. 또한 궁금한 사항은 0550930-4732~5로 문의가능하며, 합천군가족센터 네이버밴드에 가입하면 프로그램 및 각종 정보를 더 공유할 수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