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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공직감찰 ‘시민불편 점검’ 위주로9일부터 한 달동안 민생안정 목표로 '설 명절 공직기강 특별감찰' 실시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2.01.06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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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오는 9일부터 1개월 동안 민생안정과 시민불편 제로화를 목표로 '설 명절 공직기강 특별감찰'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특별감찰은 시정슬로건인 ‘힘내라 창원, 웃어라 창원’에 발맞춰 시민에게 활력을 주고 고충을 덜어주는데 역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감찰은 ▲복지사각지대에서 제도적인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시민이 없는지 ▲임금체불 사업장에 대한 대책 추진 ▲설 명절 물가안정을 위한 노력 ▲시민생활 직결분야 불편사항 방치사례 ▲산불예방 ▲구제역․AI 예방실태 등을 집중 점검한다.

또한 새해를 맞아 공직자 자정의식 확산을 위해 복무실태, 잘못된 관행, 전력대란에 따른 에너지절약, 설 명절 선물을 받는 행위 등도 중점 점검한다.

시는 조기호 제1부시장을 감찰단장으로 하는 특별감찰반을 편성하고, 특별감찰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13일 소방본부, 구청 등 산하기관에도 감사관계관 연석회의를 통해 지침을 시달할 예정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시민에게 불편을 주는 공직자는 일벌백계하고 상시 감찰체제를 확립해 깨끗한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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