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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시 정만규 시장(왼쪽 두번째)을 중심으로 간부공무원들이 전통시장 등 민생현장을 방문해 물가를 지도 점검하고 있다. | ||
사천시는 특별대책기간 중에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설성수품 16종(쌀, 무, 배추, 사과, 배, 밤, 대추,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달걀, 명태, 고등어, 갈치, 조기, 오징어)과 개인서비스 요금 6종(이용료, 미용료, 목욕료, 찜질방 이용료, 삼겹살(외식),돼지갈비(외식))을 포함한 총 22개 품목을 중점 관리대상으로 선정, 주 1회 가격동향을 파악해 시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또한, 개인서비스요금 및 농수축산물 4개 분야 8개 행위에 대해 요금과다 인상행위, 계량위반행위, 원산지표시, 가격표시제 위반 등의 불공정 상행위에 대해 시와 경찰, 관세청, 소비자 단체 등과 특별점검반을 편성하여 현장중심의 설 물가 안정대책을 추진한다.
그리고 정만규 시장을 중심으로 간부공무원들이 전통시장 등 민생현장을 방문해 물가를 지도 점검하며, 17일에는 삼천포중앙시장에서 18일에는 사천읍시장에서 전통시장이용하기 캠페인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사천시는 2011년 경상남도 지방물가안정관리 평가에서 가등급(가,나,다 등급별 평가)을 받아 기관표창과 포상금 100만원을 받는 등 안정적 물가관리를 하고 있는 것이 평가 받은 바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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