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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금융 · 통신채무 한 번에 조회 가능해진다신용정보원 '크레딧포유' 통해 일괄 조회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05.2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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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및 통신채무 조회 서비스 개선방안. /금감원 제공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신용정보원과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홈페이지에서 각각 조회되던 금융채무 및 통신채무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게 됐다.

금융감독원은 오는 29일 한 차례의 로그인만으로 금융채무 정보뿐 아니라 통신채무 정보까지 편리하게 조회할 수 있는 '금융 및 통신채무 통합 조회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신용정보원의 '크레딧포유'에서 KAIT의 '통신채무 열람 서비스'를 링크 및 팝업으로 제공하고 있지만, 홈페이지를 이동해 다시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야 하는 등의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시스템 개편을 통해 신용정보원의 '크레딧포유'에서 통신채무까지 한 번에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소비자는 대출 정보, 계좌 및 카드 정보, 연체 정보 등 금융 채무 정보와 함께 통신 연체 금액, 연체 통신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금감원은 "통신정보의 금융 분야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통신채무 관리 지원은 향후 금융 거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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