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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창원시장, 원로에게 '조언 듣는다'창원시, '화합과 발전' .시정현안 해결 위해 '3개 지역원로와의 간담회' 개최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2.01.0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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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창원시장이 새해를 맞아 시정현안 해결을 위해 지역원로들에게 조언을 구하기로 했다.

박완수 시장은 5일 낮 12시 합포구청 상황실에서 마산지역 원로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순복 전 경남신문 사장, 김형성 옛 마산시의회 의장, 최위승 무학그룹 회장, 임보택 마산노인회지회장, 이광석 경남문화언론연구소 대표, 송인식 동서화랑 관장, 백한기 3.15의거기념사업회 회장, 안영준 봉암공단협의회장 등 총 20여 명의 원로들이 참석했다.

창원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원로들에게 시정 주요현안을 설명하고, 지역발전과 시민화합을 위한 고견을 들었다고 밝혔다.

시는 오동동.창동 등 상권활성화 대책과 해양신도시 조성, 원도심 재생사업 등 마산지역 주요사업을 브리핑하고, 특히 지역간 갈등을 겪고 있는 청사문제의 해결 방안에 대한 원로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원로와의 간담회는 각계와의 소통을 강화하면서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청사문제 등에 대한 해법을 찾기 위한 시도로 분석된다.

조철현 행정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첨예한 시정현안 등에 대해 경륜과 지혜를 갖춘 원로들에게 조언을 구하는 취지로 마련했다”며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다양한 의견들은 검토 과정을 거쳐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진해지역 원로와의 간담회를 6일 오전 11시 진해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며, 창원지역은 다음 주 중 개최할 예정이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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