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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성악가를 꿈꾼다'창원시, 2012년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신규단원 위촉장 수여
  • 김희영 기자
  • 승인 2012.01.0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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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5일 오후 2시 제3회의실에서 신종우 문화체육국장, 김성중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 지휘자를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2년 신규단원 4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안남중학교 1학년 김수민 양 등 46명은 지난해 12월 10일 실기전형 오디션에서 합격한 단원들이다. 지난해 11월 1일부터 12월 7일 모집공고 및 접수기간에 94명이 응시해 51명이 합격했으며, 합격자중 4명이 위촉을 포기했다.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졸업 및 상급학교 진학 등으로 결원 단원을 오디션을 통해 선발하고 있으며 응시자격은 창원시에 거주하고 있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이다.

창립 21년을 맞고 있는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원들은 방과 후 주 3회 연습으로 연 2회 정기연주회, 수시공연, 국제 및 전국행사 초청공연, 해외자매 도시인 중국 마안산시, 일본 오오가끼시와 방문교류 공연과 홈스테이로 양국의 문화예술을 이해와 청소년들의 국제친선 및 우호관계를 쌓고 창원시 홍보대사 역할을 해오고 있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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