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통합 창원시 청사 소재지 선정에 따른 지역간 첨예한 의견대립으로 지역간 반목과 갈등이 깊어질 우려가 나타남에 따라 이를 빠른 시일 내 해소하기 위해 ‘청사 소재지 선정 TF팀’을 구성.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청사 소재지 선정 TF팀’은 균형발전과장을 팀장으로 하고, 팀원은 6.7.8급 각 1명씩 관련부서의 실무진으로 구성해 청사 소재지 선정과 관련한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청사 소재지 선정 TF팀’은 청사 소재지 관련 사안이 장기화되어 시민갈등이 증폭되지 않도록 현재 마무리 단계인 청사소재지 용역과 관련된 추진사항 및 향후계획과 관련된 절차를 조속히 매듭짓고, 시의회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청사 소재지 결정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야구장과 상징물 사업의 위치를 조정하고 청사 소재지 미선정 지역에 대한 지역발전방안 등 인센티브를 마련할 계획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청사 소재지 선정 TF팀이 구성된 만큼 앞으로 본격적으로 가동하여 시의회와 협의하고, 아울러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을 조속히 마련해 청사 소재지와 관련된 더 이상의 소모적인 논쟁과 갈등을 조기에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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