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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북취재본부] 청도군(군수 김하수) 운문면 발전협의회(회장 김병돈)는 지난해에 이어 지난 25일 관내 주요 관광지인 운문댐 하류보 둔치 일대에서 장박 텐트 자진 철거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 활동에는 운문면 직원들과 운문면 발전협의회 회원 약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운문댐 하류보 양쪽 둔치에서 장박 텐트 자진 철거 협조 알림문 게첨 및 청도 관광 지도 홍보 팸플릿 배부와 캠페인을 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운문댐 하류보 야영장은 지난 코로나 해제와 더불어 잔디 보호 구간(11월~4월)이 끝나는 시점에선 벚꽃 상춘객이 늘며 예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방문객들이 야영을 즐기러 찾아오는 캠핑 명소가 되었으나, 일부 캠핑족들은 편의시설이 가까운 곳에 장기간 알박기 텐트를 설치해 두고 주말에만 한 번씩 다녀가 단속 요청이 쇄도하는 민원 지역이 됐다.
캠페인을 실시하는 목적은 공공의 야영지를 누구의 것도 아닌 모두가 힐링하러 오는 자연친화적 관광 명소로 거듭나도록 관리함에 있다.
이에 이상환 운문면장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잘 관리되고 있는 편의시설로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우리 운문면 하류보에 대해 애향 정신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해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당부했다.
경북취재본부 pro12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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