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기=신두철 기자】네이버 카페 '우리땅산야초'에서 2012년 새해를 맞이해 동두천시무한돌봄센터 대상자에게 따듯함을 전했다.
카페 회원으로 활동하는 동두천시청 공보팀 임태수 팀장의 연계로 동두천시에 한부모 2가구와 독거노인에게 대상자별 필요한 물품 구입 후, 회장 투가이스가 직접 가정방문을 통해 지난 4일 물품을 전달했다.
독거노인 최모 할머니는 기저귀와 함께 받은 베지밀을 마시면서 "베지밀이 참 맛있네. 고맙다"며 인사를 전했고, 1월부터 매월 10만원 지원을 받게 된 김모(9세) 어린이의 조모는 “후원금을 손녀딸 학습지원을 위해 사용하겠다. 10만원이 천 만원 같은 돈이 될것 같다”며 눈시울을 적셨다.
회장 투가이스는 "카페회원들과 함께 1년 동안 판매한 수익금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카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계획을 설명했다.
신두철 기자 u83277@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