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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실시5월 말까지 18개 면동 주민센터서도 모의훈련 진행 예정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05.23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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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시장 박종우)는 특이민원으로부터 민원 처리담당자 보호 및 현장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22일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신현지구대와 합동으로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특이민원은 폭언, 폭행, 협박, 성희롱 등 불법 또는 부당한 행태로 담당자의 업무를 방해하는 악의적인 민원을 말한다.

실제상황을 가장한 이번 모의훈련은 민원인이 민원서류 발급 도중 민원처리자에게 폭언, 폭행 등 위협행위를 가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했다.

특이민원 응대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 폭행 발생 △피해상황 녹음·촬영 △비상벨 작동 및 청원경찰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 △인근 민원인 대피 △가해 민원인 제압 △경찰 인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옥차영 민원지적과장은 “민원처리 담당자의 특이민원 현장대응 능력을 강화해 민원 담당공무원을 보호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보다 안전한 민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5월 말까지 18개 면동 주민센터에서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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