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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한의약건강증진 허브보건소사업 선정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2.01.0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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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경남 사천시 보건소(소장 유영권)가 보건복지부 주관한 '한의약건강증진 허브사업'의 시범보건소로 선정돼 국비 지원을 받게 됐다.

사천시는 올해 지역특성에 맞는 다양한 한의약 사업을 개발해 추진할 계획이 였는데 이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총 1억 150만 원 (기금 50%, 시비50%)를 투입, 한의약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천시 보건소는 최근 인구의 고령화 추세와 생활양식의 변화로 증가하고 있는 중풍·치매, 근골격계 질환 등 만성·퇴행성질환 예방을 위해 한방중풍예방교실, 한방기공체조교실, 한방사상체질교실, 한방여학생 건강교실, 경로당 순회진료, 가정방문 등 다양한 한의약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있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맞춤형 한방 방문 진료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의약건강증진 사업은 단순한 한방진료에서 벗어나 중풍예방, 기공체조, 한방가정방문, 사상체질, 한방육아교실 등 5대 필수사업을 통해 한의약에 대한 접근성을 제고하고 한방 건강한 일터 및 건강마을 만들기, 청소년 한방생리통관리 등 지역특화사업을 통한 지역사회건강문제 해결하고 시민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한지역중심 한방사업이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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