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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일·구 프로젝트' 일자리 구함 올인민선5기 5만개 창출 ⇒ 1년 반 2만 8000개 창출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2.01.04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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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지역브랜드 일자리사업 경진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며 통합 원년을 화려하게 장식했던 창원시가 임진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일자리 1만개 창출을 위한 일자리 구하기 ‘19프로젝트’ 추진에 연초부터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었다.

고용노동부와 협약한 일자리 공시제 연도별 추진계획에 의하면, 2012년 일자리창출 목표는 8,226개이며, 직업훈련 5,080명과 1,625명의 취업지원을 통하여 미스매치를 해소시켜 나가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창원시는 지방산단과 개별입지 위주로 적극적인 기업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창원국가산단과 자유무역지역의 전략산업 육성을 통해 1,630개의 새로운 일터를 만들고, 특히 1기업 1명 더 채용하기 사회공헌 운동과 특성화고교 졸업생 우선채용 보조금 지원 등 청년일자리창출 19대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1만명의 고용 창출과 5천명의 취업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창원시는 먼저 금년도 졸업시즌인 1월에 산·학·관 청년 채용 간담회를 개최해 관내 3,700여 기업체 채용계획 전수조사 결과와 6개 대학 및 9개 특성화고교 졸업생 배출현황을 정밀 분석하여 매칭시키는 맞춤형 취업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국가통계포털인 KOSIS 2011년 최종발표 자료에 의하면 창원시 통합 1년간 고용률은 2.8% 높아져 취업자 수가 2만 8,000명 늘어나고, 국가 공장등록시스템인 Femis 전산자료에 의하면 창원시 관내 제조업체 근로자수는 3,449명이 늘어나 2.9% 증가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현재 평가가 진행 중인 일자리 창출 종합대상까지 유력시 되고 있는 가운데 ‘일자리 시장’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박완수 시장이 신년사에서 일자리 창출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밝히고 있어 추운 날씨 속에서도 올해도 창원시 일자리 창출 19대 프로젝트 추진이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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