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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한국국제대에 발전기금 2천만원 기탁
  • 김희영 기자
  • 승인 2012.01.04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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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진주지점 전용진 지점장(사진 왼쪽)이 박대명 대외협력실장에게 대학발전기금 2천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국제대학교(총장 김영식)는 신한은행이 한국국제대를 방문해 지역명문 사학으로서 인재양성에 힘써달라며 대학발전기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신한은행 진주지점은 지난 8월에도 1천만원을 발전기금으로 기탁하기도 했다.

한국국제대는 3일 오전 11시 30분 대학본부 대외협력실에서 신한은행 진주지점 전용진 지점장과 주우상 부지점장이 방문한 가운데 대학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전용진 지점장은 “한국국제대가 명문사학으로 발돋움하는 모습을 보면서 지역에서도 관심있게 바라보고 있다”면서 “대학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써 달라”며 기탁 취지를 밝혔다.

한국국제대 대외협력실 박대명 실장은 “세계적인 불경기 속에서도 대학발전을 위해 큰돈을 선뜻 내놓아 너무 고맙게 생각한다”면서 “성의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지역명문사학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구성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국제대는 지난 8월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열린 음악회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해 3억7천만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으며, 대외부총장을 영입해 대학발전기금 모금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등 발전기금 모금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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