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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거제지회(이하 거제예총)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 간 충청남도 공주시에서 2024년 제2회 문화예술인 역량강화 연수회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회에서는 거제예총 원순련 지회장을 비롯하여 약 60여 명의 거제예총 회원 및 관내 문화예술인들이 참가하였고, 문화예술 단체인 공주예총을 방문하였을 뿐만 아니라 공주 석장리 박물관, 공산성, 국립 공주박물관 등 다양한 문화적 역사 유적지를 견학했다.
거제예총은 2018년부터 공주예총과 예술단체 간 업무교류협약(MOU)를 체결 후, 두 지역 사회의 예술적 진흥을 위하여 문화적 교류를 해왔고, 이번 연수회가 두 예술단체의 만남의 장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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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순련 지회장은 “우리나라에서 첫번째로 예술 회관을 지닌 공주예총에서 거제시 문화예술인들의 연수회를 진행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덕분에 예술단체의 운영의 다양한 사례, 그리고 예총의 역사와 역할을 다시금 각인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공주시청의 도움으로 문화관광지 곳곳에 해설사가 배치되었고, 공주대학교 조동일 교수의 문학 강연도 개최되는 등 더욱 다양한 문화적 체험과 함께 이번 연수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거제시는 "지속적인 지역 문화예술인 지원을 통하여, 앞으로도 우리 시가 문화 도시로 나아가는 토대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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