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운태 광주시장은 4일 오후 5시 전남대 의과대학 명학회관에서 병원 직원과 환자, 보호자 등 500여명을 대상으로 '광주, 그리고 대한민국의 내일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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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시장은 특강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시장 취임 이후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5·18 세계기록유산 등재, 2015하계U대회 선수촌 건립, UEA광주정상회의 개최, 저탄소 녹색도시 광주건설 등 주요 시책과 앞으로 추진할 주요 시정방향을 소개했다.
또한, 지난 1945년만 해도 원조를 받던 약소국가 대한민국이 이제는 지구촌 평화공동체를 선도하는 자랑스런 국가가 되었다며, 평화를 유지하면서 신뢰를 쌓고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갈 때 통일은 우리 눈앞에 펼쳐져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 시장은 "모든 사람의 눈물을 닦아주는 인권중심의 사회, 누구나 일자리를 만들어 주는 사회, 의식주와 교육 및 건강을 책임지는 따뜻한 대한민국의 내일을 위하여 다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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