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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문화재단(대표이사 조영파)은 성산아트홀 기획 프로그램 토요콘서트 7월 공연으로 ‘KARDI COCERT’를 오는 7월 13일 오후 5시에 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독보적인 음악성을 지닌 밴드 카디(KARDI)는 팀의 프런트맨을 담당하는 기타리스트 황린, 반전 매력의 인터내셔널 보컬 김예지, 거문고 장인 박다울, 파워 베이시스트 황인규 총 4명으로 구성돼 있다.
심장을 의미하는 ‘Cardi’에서 C를 한국을 뜻하는 K로 바꾸어 팀 명을 지었다.
2021년 JTBC 슈퍼밴드2에 출연해 강한 개성과 에너지를 내뿜으며 최종 성적 3위를 차지, 새로운 음악에 대한 자신감을 증명해냈다.
화려한 퍼포먼스와 색 다른 음악성의 배경에는 멤버 구성에서부터 차이가 있다.
기타, 베이스, 보컬의 출중한 실력을 바탕으로 거문고라는 한국 악기가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거문고스럽게 연주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K-베이스’라는 수식어도 생겼다.
올해 1월에는 영국 ‘리버풀 필름 페스티벌'에서 한국팀 최초로 베스트 뮤직비디오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밴드로서의 면모를 뽐내고 있다.
이번 공연은 지난 16일 창원문화재단 홈페이지와 YES24 티켓에서 전석 4만 원에 예매를 시작하며, 5월 30일까지 예매 시 조기예매 할인을 적용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창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성산아트홀본부 문예사업부(055-268-7900)로 문의하면 된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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