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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북취재본부] 경주시 성동새마을금고(이사장 진창호)에서 후원하는 수채화 문예 교실은 서창옥 지도 강사의 도움으로 10여 년의 실적으로 평범한 주부들의 전시회가 경주 보문 The-K 호텔 1층 갤러리에서 지난 17일 “물빛사랑 일곱 번째 이야기”로 문을 열었다.
이번 전시회는 17일~19일까지 전시된다.
이날 행사에는 최한규 경주시 수채화 협회 회장, 정상수 성동새마을금고 전무을 비롯한 회원 및 가족 관람객 등 100여명의 자릴 함께 했다.
성동새마을금고 고객들로 구성된 물빛사랑 수채화 반(회장 차은희)은 수채화 그림을 좋아하는 친목 단체로 전문 작가가 아닌 일반 주부들로 구성해, 지난 2015년 성동새마을금고 정상수 전무가 성동새마을금고 황성지점에 수채화 교실에서 지원 운영하면서 출발하게 되었다.
물빛사랑 수채화 교실은 새마을 금고 조합원을 기준으로 2년 이상 수강, 작품활동을 한 회원이 불빛사랑 정회원으로 전시회 참가해 작품의 수준이 전문 작가 수준이라는 호평받고 있다.
물빛사랑 회원들은 매년 수련한 그린 수채화 작품들을 전시하는 행사를 열었으나, 지난 2년간의 코로나 팬데믹으로 개최하지 못해 이번에 일곱 번째 전시회를 맞이하게 되었다.
이날 최한규 경주시 수채화 협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매회 전시회를 찾아와 축하를 드렸는데 이번 전시회는 작품 수준의 퀄리티가 높아졌다,”며 “회원들의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우렸던가를 생각하게 되어, 수채화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고마운을 느낀다.”며 또 한편으로 지도교사 서창옥 작가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차은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동네 평범한 주부들이 취미생활에 많은 분이 참여하고 있으나, 재정적 어려움이 있는데, 우리 경주시에서도 좀더 관심을 가지고 재정적 지원을 해주시면 회원들의 작품활동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경주시청의 재정지원 당부하기도 했다.
경북취재본부 pro12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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