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레저/여행/축제 핫클릭
창원시내 복판에 '5월 장미의 향연' 펼쳐진다가음정 장미공원에 98종 2만 3천 본 장미 만개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05.17 18:48
  • 댓글 0
창원시 성산구 가음정동 창원대로변에 위치한 ‘장미공원’에 5월의 장미가 만개해 있다.

세계 각국의 다양한 장미···장미탑 · 터널 볼거리
성산구, 장미공원 성수기 종합 운영·관리 나서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5월은 가정의 달이기도 하지만 '장미의 계절'로도 불린다.

100만이 넘는 인구가 있는 창원특례시 도심 한복판이 5월 중심을 넘기면서 장미 물결로 넘실대고 있다.

창원시 성산구 가음정동 창원대로변에 위치한 ‘장미공원’에서는 매년 5월이면 2만 3천여 본의 장미가 개화해 화려한 봄의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2만 8,700㎡의 부지에 세계 각국의 다양한 장미 98종을 한 곳에서 볼 수 있으며, 분수대와 장미탑, 장미터널 등 특색있는 볼거리도 즐길 수 있다.

창원시 성산구 가음정동 창원대로변에 위치한 ‘장미공원’에 5월의 장미가 만개해 사진 애호가들이 이를 카메라에 담기 위해 여념이 없다.

창원시 성산구는 작년 8만 5,000명이 다녀간 창원 대표 관광명소인 장미공원에서 올해도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장미공원 성수기 종합 운영·관리’를 추진한다.

성산구는 올 2월부터 방문객을 맞이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2월부터 3월 초까지 장미 전정과 시비 작업을 마쳤으며, 3월 중에는 가든프린세스 등 15종 950본을 결주지에 보식해 풍성함을 더했다. 

창원시 성산구 가음정동 창원대로변에 위치한 ‘장미공원’에 5월의 장미가 만개해 있다.

4월에는 장미표찰, 공원 안내판, 주차선을 정비했으며, 5월에는 1억3,000만 원의 사업비로 구민과 방문객들의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작년 12월부터 추진된 장미공원 화장실 신축공사 준공을 앞두고 있다. 

장미가 최성기로 개화하는 5월부터 6월까지는 ‘장미공원 방문 성수기 종합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식품위생, 노점상, 교통, 환경정비 등 5개 분야에 대해 상황근무반을 편성해 공원 내 발생하는 불법행위를 계도·단속하고 있다. 

창원시 성산구 가음정동 창원대로변에 위치한 ‘장미공원’에 5월의 장미가 만개해 많은 시민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

또 관리원 5명을 상시 배치해 장미 유지관리와 노점상 계도 등 공원 질서유지를 강화하고 있으며, 4명을 추가 배치하여 쓰레기 수거 등 환경 정비에도 힘쓰고 있다.

성산구에서는 민원 발생 상황을 대비·해결하는 등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꽃과 향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쾌적한 장미공원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창원시 성산구 유재준 구청장(가운데)이 정례브리핑을 통해 장미공원 관리계획 등을 밝히고 있다.
창원시 성산구 가음정동 창원대로변에 위치한 ‘장미공원’에 5월의 장미가 만개해 있다.
하늘에서 내려다 본 창원시 성산구 가음정동 창원대로변에 위치한 ‘장미공원’.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종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