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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립남해대학이 경남도내 8개 특성화고 교사 25명을 대상으로, ‘3D 설계 모델링 프로그램과 로봇 설계’ 직무연수 과정 개소식을 개최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 ||
오는 13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연수는 Sketcher & Part Design, 신 재생에너지, OrCAD 및 3D 형상 가공 실무 등 총 61시간의 교육을 통해 3D 설계 모델링 프로그램으로 로봇설계 및 3D 형상 가공기를 이용한 3차원 가공 기술 실무능력을 배양하게 된다.
공민배 총장은 "번영 1번지 경남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지역인재육성을 위해서는, 먼저 교육 현장의 이해가 필요하다"며 "특히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태양광과 풍력, 녹지화 기술, 차세대 소프트웨어(SW) 플랫폼 등 새로운 추세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 육성 실무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해대학은 혁신IT 및 로봇산업 인재 육성을 적극 지원, 2001년부터 경남교육청 중등교원 특수분야 산업체 직무연수기관으로 지정받아 현장 실무 프로젝트 관리와 문제 해결력 학습 등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을 개발·보급함으로써 교사들의 전문성 신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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