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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학, 로봇산업 주도한다경남도내 11개 특성화고 교사 35명 대상 직무연수
  • 정종민 기자
  • 승인 2012.01.0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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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남해대학이 경남도내 8개 특성화고 교사 25명을 대상으로, ‘3D 설계 모델링 프로그램과 로봇 설계’ 직무연수 과정 개소식을 개최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경남도립남해대학(총장 공민배)이 2일 오전 도내 8개 특성화고 교사 25명을 대상으로, 지역첨단산업 육성과 성공적인‘로봇산업’을 주도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3D 설계 모델링 프로그램과 로봇 설계’ 직무연수 과정 개소식을 개최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오는 13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연수는 Sketcher & Part Design, 신 재생에너지, OrCAD 및 3D 형상 가공 실무 등 총 61시간의 교육을 통해 3D 설계 모델링 프로그램으로 로봇설계 및 3D 형상 가공기를 이용한 3차원 가공 기술 실무능력을 배양하게 된다.

공민배 총장은 "번영 1번지 경남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지역인재육성을 위해서는, 먼저 교육 현장의 이해가 필요하다"며 "특히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태양광과 풍력, 녹지화 기술, 차세대 소프트웨어(SW) 플랫폼 등 새로운 추세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 육성 실무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해대학은 혁신IT 및 로봇산업 인재 육성을 적극 지원, 2001년부터 경남교육청 중등교원 특수분야 산업체 직무연수기관으로 지정받아 현장 실무 프로젝트 관리와 문제 해결력 학습 등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을 개발·보급함으로써 교사들의 전문성 신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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