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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거창아리미아꽃축제 개막···화려한 꽃의 향연 펼쳐져19일까지 ‘고래의 오래된 꿈 하늘을 날다’ 주제로 다양한 행사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05.14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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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아리미아축제 현장 전경.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화려한 꽃의 향연이 거창에서 펼쳐진다.

거창군은 14일 창포원 일원에서 ‘제5회 거창아리미아 꽃축제’ 개막식을 구인모 군수, 이칠우 아리미아꽃축제 추진위원회장, 박수자 군의회 부의장과 군의원, 군 기관·단체장, 농업인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개막식은 창작국악팀인 더튠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축사, 주제관 색줄 자르기 행사, 행사장 둘러보기 순으로 진행했다.

‘아리미아’는 거창의 옛 지명인 ‘아림’과 ‘아름다움(美)’을 합친 의미다.
이번 축제 주제는 ‘고래의 오래된 꿈 하늘을 날다’로 ‘고래의 꿈이 이루어지는 것과 같이 우리들의 꿈도 이루어 보자’는 내용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특히, 오는 19일까지 개최되는 아리미아꽃축제는 꽃을 활용한 작품 전시와 지역 생산 카네이션, 카랑코에 등의 꽃이 주제관 등에서 특가로 판매되며, 꽃 심기 체험, 거창사과 홍보관, 수제먹거리 부스 등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축제기간 중 다양한 행사도 함께 개최되어 많은 관광객을 기다린다. 

15일에 거창산양삼축제와 거창한전국가요제가 개최된다.
17일에는 유소년드론축구대회, 창포원 맨발 걷기 행사가 열려 늦봄과 초여름을 맞아 ‘거창창포원’을 찾는 방문객들을 즐겁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군에는 여름 거창국제연극제, 가을 감악산 꽃&별축제와 거창한마당축제, 겨울 거창크리스마스 트리문화축제가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다”며 “화훼농가를 중심으로 시작되어, 5회째를 맞는 이번 거창아라미아꽃축제가 대표 봄축제로 자리 잡아, 사계절 축제가 있는 지역이 되도록 많은 참여와 홍보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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